[KJtimes=김봄내 기자]굽네치킨의 모델 서현진이 현재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장에 굽카를 출동,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굽네 핫 갈비천왕을 선물했다.
굽네 갈비천왕의 모델 서현진은 현재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드라마 작가인 ‘이현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여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달하고자, 모델 서현진이 지난 18일 드라마 촬영장에 즉석 조리 시식차인 ‘굽카’를 출동, 굽네 핫 갈비천왕 50마리를 전달했다.
이날 서현진은 굽네치킨의 모델답게 굽네 핫 갈비천왕을 사랑스러우면서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수 십 명의 스태프와 배우들도 다 함께 핫 갈비천왕을 맛 보며, 드라마 촬영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고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재 굽네 갈비천왕의 모델로서 활동 중인 모델 서현진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도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