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남해가 얼리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해의 2월~3월 평균 기온은 영상 5.8도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과 큰 차이를 나타낸다. 이렇듯 온화한 기후의 남해는 매서운 추위를 피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아난티 남해가 선보이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하프 보드 형태의 패키지로 스튜디오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3가지 객실 타입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위트 객실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2인, 4 코스 디너 2인, 더 스파 입장권 2인 등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큼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난티 남해 파티시에가 준비한 딸기 타르트와 커피도 제공된다. 디저트는 아난티 남해의 북 카페 에이 라운지(A Lounge)에서 즐길 수 있다.
아난티 남해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오는 4월 1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