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매 시즌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3월에는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오직 3월 한달 간 선보이는 본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강렬한 맛을 지닌 베라크루즈식 붉은 도미 요리, 또띠아 사이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감싸고 그 위에 치즈 뿌려 구운 엔칠라다, 고기나 생선을 페스트리 넣고 반달모양으로 구운 엠파나다, 비프 브리또, 퀘사디아, 타코, 멕시칸 샐러드 등 다양한 멕시코 전통 음식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