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세계 도시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18 시즌 한정 컬렉션 ‘원더풀 시티 드림’컬렉션을 출시하여 오늘 26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고디바 글로벌 셰프 ‘야닉 쉐볼로’(Chef Yannick Chevolleau)와 함께 고디바 광화문점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초콜렉사, 아이스크림 등 수많은 고디바만의 시그니쳐 제품 개발 성공을 이끈 고디바 글로벌 셰프 쇼콜라티에 ‘야닉’은 이번 ‘원더풀 시티 드림’ 컬렉션의 5가지 초콜릿 중 ‘도쿄’ 초콜릿과 시즌 한정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앤 바이올렛 칩 초콜렉사’, ‘소프트 아이스크림 유자 & 캐러멜’ 을 개발했다.
이번 론칭 행사에서 셰프 ‘야닉’은 ‘원더풀 시티 드림’ 컬렉션 라인을 소개하고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앤 바이올렛 칩 초콜렉사’를 직접 시연하며 고디바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초콜렉사 레시피를 공개하는 프리미엄 클래스를 진행했다.
초콜렉사(chocolixir)는 고디바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초콜릿을 직접 갈아 만든 ‘리얼 초콜릿 음료’이다. 이번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화이트 초콜릿 스트로베리 앤 바이올렛 칩 초콜렉사’는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에 딸기 과육 퓨레, 화이트 초콜릿을 직접 갈아 우유 휘핑크림과 딸기 소스, 바이올렛 칩 토핑을 올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시즌 한정 초콜렉사이다.
‘원더풀 시티 드림’ 컬렉션은 세계 여행의 꿈을 실현시킬 도시 5곳을 선정하여, 고디바 초콜릿을 통해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고디바 글로벌 쇼콜라티에 5인과 함께 탄생한 5가지의 아이코닉한 시즌 한정 초콜릿이다.
각 도시의 상징적 모습을 담은 개성있는 디자인의 패키지와 오직 이번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초콜릿으로 달콤하고 특별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다.
5가지 시즌 한정 초콜릿은 도시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과 헤이즐넛, 딸기, 치즈케이크, 유자, 리치 등 다양한 재료들의 풍미와 향으로 한 입 베어물면 잊지 못할 맛있는 행복을 선사한다.
초콜릿 여행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벨기에 ‘브뤼셀’ (고디바 브랜드의 본고장), 영국 ‘런던’ (고디바 브랜드 로고인 '레이디 고디바' 전설이 유래된 곳), 미국 ‘뉴욕’ (미국의 고디바 첫 매장이 생긴 곳), 일본 ‘도쿄’ (아시아의 고디바 첫 매장이 생긴 곳), 중국 ‘상하이’ (중국의 고디바 첫 매장이 생긴 곳), 를 모티브로 각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개성있고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2018 시즌 한정 ‘원더풀 시티 드림’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고디바 전 매장에서는 컬렉션 구매 시 고디바 패스포트를 증정하며 각 5개 도시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