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 호텔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은 19층 라따블 레스토랑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6월 18일, 23일, 그리고 27일에 맞추어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스웨덴과 첫 경기를 진행하는 18일에는 스웨덴의 대표 음식인 스웨덴식 미트볼과 얀손스 프레스텔세를 선보인다. 멕시코와의 경기가 예정된 23일에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케사디아와 나초 샐러드, 16강을 위한 독일과의 마지막 예선전이 치르는 27일은 독일의 슈바인 학센과 독일식 감자 샐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은 10층의 루프톱 스타일리시 디너뷔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개막일 14일에부터 ‘나의 행운을 태극전사에게’라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과 프랑스 맥주인 닌카시 맥주, 그리고 루프톱 디너뷔페 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