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 서울은 오는 8월 18일 ‘2018 FIRST 웨딩시식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식회는 2017년 웨딩페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웨딩 이벤트로, 40년 경력의 특급호텔 총주방장 출신 박수원 쉐프의 스페셜메뉴 시식과 호텔 웨딩 아트디렉터의 2018 F/W NEW 플라워 웨딩 컨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웨딩계약 시 대관료 무료, 꽃장식 할인, 식대 및 음/주류 할인과 더불어 로비 웨딩 포토월 제작, 웰컴 드링크 제공, 플라워 샤워 서비스, 웨딩 부케&코사지 서비스 등의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2018 FIRST 웨딩 시식회’는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20팀 한정예약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