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나오스(NAOS)의 바이오더마가 환절기 날씨 변화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이는 고보습 미스트 ‘아토덤 SOS 스프레이’를 출시한다.
신제품 아토덤 SOS 스프레이는 계절적인 요인과 도심 유해 환경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조함과 그로 인한 피부 가려움을 잠재우는 응급 진정 고보습 미스트다. 탐보우리사 트리코퓔라나무잎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을 바탕으로 피부 가려움을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스킨 릴리프™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다프(D.A.F)™ 독자 특허 성분이 추가로 함유돼 건성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농축으로 함유된 비타민 PP(나이아신아미드)와 스쿠알란 성분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페이스와 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이 닿지 않아 보습제를 바르기 어려운 부위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바이오더마가 지속되는 피부 건조함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겪는 분들을 위해 이를 즉각적으로 잠재워주는 고보습 미스트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만성 건성으로 피부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일상생활 속 느끼던 건조로 인한 불편함을 신제품 아토덤 SOS 스프레이로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아 영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아토덤 SOS 스프레이는 전국 유명 피부과 및 소아과, 약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