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지금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일본 방문 나서는 이유

해외 IR 일환…경영현안과 향후 중장기 전략 방향 설명 예정

[KJtimes=김봄내 기자]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9일본행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이날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를 찾아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를 차례로 만나 KB금융 경영현안과 향후 중장기 전략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최근 자사주 매입에 나선 윤 회장은 올해 들어 직접 해외 IR에 나서고 있다. 이번 일본행까지 3번째다. 지난 7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취임 후 첫 해외 IR를 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시카고와 보스턴에서 IR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취임 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다. 또한 신규 투자자 유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한층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윤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 다이와에쓰비 인베스트먼트 등을 방문하는 한편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장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지주는 이와 관련해 윤 회장이 일본 주요 금융기관장과 만나 금융업 상황, 디지털 전략, 글로벌 진출 등 주요 현안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김양이 오늘(30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 를 발매했다.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 선배가수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2008년에 "우지마라"로 데뷔하며 트로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tv 조선 ‘미스트롯’ 에 출연하여,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흥부자는 연분 이후로 2년만에 선보이는 김양표 복고 트로트이다.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마칭밴드사운드로 곡을 포문을 연다. 그 후 청량감있는 보컬, 신나는 드럼비트, 기타 사운드, 보컬 사이의 경쾌한 브라스 세션은 하나가 되어, 누구에게나,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이 전까지 주로 애조 있는 보컬이였던 그녀가 새롭게 시도하는 밝은 보컬은 듣는이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흥부자 부자 흥부자가 왔어요, 한번뿐인 인생길에 놀다갑시다’ 의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외울 정도로 대중적이며,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태욱’, 리얼브라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했다. 오늘 발매된 김양의 흥부자는 소리바다를 비롯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