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입은 日 프로야구 마쓰자카…이유 들어보니

사인해주다 부상…“팔 쓰는 훈련 소화하지 못했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마쓰자카 다이스케(39·주니치 드래건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오른쪽 어깨를 다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은 11"마쓰자카가 팬들과 접촉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이날 캐치볼 등 팔을 쓰는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쓰자카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팀 훈련을 마친 뒤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이 과정에서 몇몇 극성팬이 마쓰자카의 팔을 잡아당기면서 어깨를 다쳤다.


마쓰자카는 어깨에 불편한 느낌이 있다고 구단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다. 주니치 요다 츠요시 감독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츠요시 감독은 11일 일본 취재진에 "이미 저질러진 일이니 할 수 없다"라면서도 "선수들과 팬들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할 수도 없고 (팬 관리가) 참 어렵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니치 구단은 최근 팬들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엔 홈페이지를 통해 "몇몇 팬들이 사인 공을 되파는 행위를 하고 있다"라며 "이런 모습이 반복될 시 선수들에게 사인 등 팬서비스를 제한시키겠다"고 밝혔다.












엠코르셋, 미란다 커의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 론칭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를 국내 론칭한다. 엠코르셋이 국내 독점판매 계약체결을 통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코라오가닉스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로 알려진 미란다 커의 뷰티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았던 미란다 커가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사용하다 한계를 느끼고 건강한 유기농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자 2009년 직접 설립한 것. 특히 이번 론칭은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으로 명성이 높은 엠코르셋이 뷰티 시장에 진출하는 첫 신호탄으로 업계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코라오가닉스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 노니 오일 라인. 천연 항산화∙항염증 효과로 잘 알려진 슈퍼푸드 노니(Noni)가 주원료로 시간에 의한 노화뿐 아니라 미세먼지∙자외선∙스트레스 등 도시형 노화로 인한 피부 피로를 해독하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는 ‘안티-스트레스 에이징’을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오는 25일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