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2세 남성 최고령자…장수비결 들어보니

“기쁘게 웃으면 오래 살아요”

[KJtimes=김현수 기자]“(내 생일잔치에) 많이 와 주어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앞으로 1~2년은 끄떡없다.”


일본인 남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와타나베 치테쓰 옹이 5112번째 생일상을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니가타현 조에쓰에 살고 있는 와타나베 옹은 자신의 112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쌩큐라고 익살스럽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만면에 웃음 띤 얼굴로 정정함을 과시하면서 자신의 장수 비결이 웃고 기뻐하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단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그는 1907년 조에쓰에서 태어나 제당회사를 다녔으며 태평양전쟁 종전 때까지 대만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후 니가타현 공무원으로 정년을 맞았다. 100세를 넘어서까지 농업에 종사했던 그는 4년 전부터 조에쓰 시내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살고 있다.









한국카본·스튜디오드래곤, 증권사가 관심 가지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카본[017960]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하이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관심을 가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하이투자증권은 한국카본의 목표주가를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 조선 산업의 경우 올해 벌써 15척의 LNG 운반선을 수주했고 앞으로도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가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카본이 지난해 세운 보냉재 수주 기록도 올해 다시 경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대로 ‘매수’와 1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제작비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전날 하루에만 7.24% 급락했는데 전작인 ‘미스터 션샤인’의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방영을 앞두고 제작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됐다고 분석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은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보냉재 관련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