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시즈오카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되며, 편도총액이 38,200원, 왕복총액이 58,500원부터다.
이번 항공운임 0원 특가는 총 1,500석이 오픈되며, 4월 25일 오전 10시에 1,000석, 4월 26 오전 10시에 500석이 순차적으로 열려, 첫 날에 실패해도 두 번째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탑승기간은 4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5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영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영원특가’ 이벤트 기간 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바그’ 맛집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즈오카에 관한 자세한 여행 정보는 해외여행 가이드 어플리케이션 ‘트리플’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