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15층에 위치한 야외 루프탑 스카이 가든에서 뉴트로 감성의 옛날 치킨, 바비큐, 세미 뷔페 등 다채로운 메뉴와 생맥주 및 와인 4종을 무제한 제공하는 ‘어반 바비큐 – 뉴트로 인 루프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6년부터 4년째 진행되어 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어반 바비큐가 올해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소품, 배경 음악,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된다.
테이블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옛날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복고풍 옛날 통닭을 떠올리게 한다.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구이, 소시지 구이, 문어 다리 구이, 왕 새우 구이, 떡갈비 구이, 구운 통감자 등을 선보인다. 또한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다양한 치즈, 훈제 연어 등이 제공되는 샐러드 스테이션, 수프, 볶음밥, 감자튀김 등이 제공되는 핫 디쉬 스테이션, 복고 감성의 우동과 어묵 꼬치, 과일과 달콤한 후식이 제공되는 디저트 스테이션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세미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가심비가 높다.
레드락 생맥주와, 와인 4종 등 다양한 음료도 무제한 즐길 수 있어, 지인 및 친구들과의 단체 모임 혹은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