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은 모 기업인 힐튼 그룹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0일부터 단 100시간 동안 최대 50%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플래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20일 낮 12시부터 5월 24일 오후 4시까지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특히 투숙 기간이 5월부터 9월까지로 여름휴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플래시 세일은 지난 100년간 고객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본, 괌,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미리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럭셔리한 스테이케이션을 실속 있게 계획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본 프로모션 예약 기간은 2019년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2019년 5월 20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