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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남편 "고유정이 내 아들 죽였다" 고소

[KJtimes=이지훈 기자]'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현 남편이 고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고 검찰에 고소했다.

 

13일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고씨와 재혼한 남편 A(37)씨는 이날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 B(4)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주지검에 제출했다.

 

B군은 A씨가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이자 고유정의 의붓아들로 지난 32일 오전 10씨께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고발장에서 고씨가 B군을 살해했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B군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B군의 몸에서 외상이나 장기 손상은 없었으며, 약물이나 독극물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아들과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B군이 사망할 당시 집에는 고씨 부부뿐이었다.

 

고씨는 "아들과 다른 방에서 잤으며, 왜 숨졌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당일 오전 10시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B군은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한우자조금, ‘제1회 서울 미트 페어’에서 한우 체험 행사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3 홀에서 진행되는 ‘제1회 서울 미트 페어’에 참여해 한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 미트 페어’에서는 전세계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육류 소비자와 판매자 간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고품격 브랜드와 육류 마니아들의 만남과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 미트 페어’ 행사장 내 한우자조금 부스에서는 한우 불고기와 채끝 요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 및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 부스는 ‘서울 미트 페어’ 행사가 진행되는 코엑스 C3 홀에 입장하면 바로 앞에서 찾을 수 있다. 한우자조금은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우 육포, 한우 텀블러, 물티슈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응모권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 당첨자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한우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육류소비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서울 미트 페어’를 찾는 육류 마니아들이 우리 한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