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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9년형 ‘360 뉴 패키지’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하이네켄이 모든 각도에서도 하이네켄임을 단번에 인지할 수 있는 ‘360 뉴 패키지(360 New Package)’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하이네켄의 ‘360 뉴 패키지는 브랜드 로고와 레드 스타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이번 디자인은 하이네켄 고유의 로고를 크게 확대해 타 브랜드와 한눈에 구분 짓게 함과 동시에 라거(Lager) 맥주로서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네켄 브랜드를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로고를 한껏 키웠고 중앙 정면에는 상징적인 레드 스타를 크게 확대해 배치했다. 신선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함과 동시에 하이네켄만의 자신감이 돋보인다. 500ml, 330ml 등 캔 제품은 무광 소재로 제작돼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하이네켄은 제품 라벨에도 변화를 줬다. 상단의 하이네켄 라거 비어(Heineken Lager Beer)’ 라벨을 하이네켄 오리지널(Heineken Original)’로 바꾸고, 하단에 표기된 프리미엄 퀄리티(Premium quality)’퓨어 몰트 라거(Pure Malt Lager)’로 변경했다. 1873년부터 지금까지 순수 100% 몰트와 물, , 하이네켄만의 A-이스트(A-Yeast)로 맥주 순도의 중요성을 지켜오고 있는 하이네켄의 원재료를 명확히 제시했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을 총괄하는 허재석 상무는 하이네켄은 녹색 병에 맥주를 담아 출시한 세계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로 1873년 출시 이래 매번 디자인적으로 과감한 혁신을 선보여왔다올해 새롭게 출시한 2019년형 하이네켄 360 뉴 패키지는 하이네켄 특유의 녹색과 우수한 품질을 강조해 세계 최고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하이네켄 500ml 캔 제품과 하이네켄 5L 드래프트 케그 제품은 이달 중순 첫 출고가 진행돼 이달 말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여러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월 중순부터 출고가 시작된 330ml는 현재 전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