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머 누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산 메주콩과 서리태, 그리고 잣을 베이스로 만든 고소한 국물에 시원한 얼음을 동동 띄워 즐기는 냉 콩국수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메밀면으로 만든 봉평 메밀 비빔 막국수가 메인 메뉴다. 특히 봉평 메밀 비빔 막국수는 국내산 메밀로 직접 면을 뽑아 더욱 쫄깃하며, 쫄깃한 면에 소스의 감칠맛이 더해져 더위로 지친 여름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호텔 지하 2층의 수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