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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 예고편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고동우)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유튜브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의 예고편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카스가 이번에 공개한 아오르비예고편은 선택장애에 빠져있는 국민들을 대신해 정부가 모든 선택을 대신 해주는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모든 시민들이 정부에게 선택의 자유를 빼앗겨 통제된 삶을 살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최우식)모든 선택이 응원 받는 곳으로 탈출을 감행한다. 이번 영상은 긴박감 넘치는 배경음악이 더해져 탈출하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잡기 위한 정부 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카스가 유튜브와 손잡고 제작한 아오르비는 영상 뒤에 이어질 스토리를 시청자들이 직접 선택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인터랙티브 영화다. 7분 길이의 본 영화에서 시청자는 보는 중간 총 5번 주인공의 운명과 영화 내용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선택 희비극 아오르비의 본 영상은 오는 15일 유튜브와 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카스가 선보이는 영화 아오르비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메이비족(결정장애) 세대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야스(YAASS)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화 제목 아오르비(AORB)’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