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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스틸러' 이정재, 럭셔리 보좌관 패션 따라잡기

[KJtimes=김봄내 기자] 탄탄한 내용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장태준’ 역을 맡은 배우 이정재의 패션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냉철한 야망가 장태준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이정재는 재킷과 팬츠를 다른 색상으로 매치하는 콤비 수트를 주로 착용, 단조로운 남성 수트룩에 변주를 주고 있다. 여기에 시계와 같이 포인트가 될 만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마무리, 여심은 물론 민심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 도시적인 포멀룩 스타일링

 

 

이정재처럼 입고 싶다면 린넨 소재 네이비 컬러 재킷에 그레이 컬러 팬츠를 매치해보자. 상의와 하의가 다른 색상인 콤비 수트룩은 그 자체만으로 화려하기 때문에 넥타이나 가방은 무난한 컬러로 선택하는 게 좋다. 여기에 차분하면서도 진중해 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근사한 포멀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극 중 이정재가 착용한 시계로 알려진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양면의 다이얼에 보여지는 두 개의 타임존이 특징인 시계로 앞면은 화이트, 뒷면은 블랙 다이얼이라 원하는 룩에 맞춰 착용할 수 있다.


# 활동적인 캐주얼룩 스타일링

 

 

   

더워진 날씨만큼 시원한 여름철 스타일링을 생각한다면 활동적인 캐주얼룩에 도전해보자. 베이지 컬러의 팬츠와 네이비 컬러 셔츠를 활용해 청량감을 더하는 동시에 레드 컬러 가방과 브라운 컬러 구두를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어두운 컬러의 셔츠를 선택했을 때 재킷은 팬츠와 같은 밝은 컬러를 선택하거나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데님 팬츠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컬러감이 있는 가방과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면 시계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으로 매치하면 더욱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깔끔한 에그셸 다이얼에 6시 방향에 달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이 위치하여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