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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인천 길거리서 음란행위하다 체포...이번이 처음 아니다?

[KJtimes=이지훈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정병국(35)선수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한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정씨로 특정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정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 번호를 토대로 전날 오후 410분께 전자랜드 홈구장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가 과거에도 수차례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고객ㆍ주주ㆍ직원 위해 최고의 가치 창출하겠다"
[KJtimes=김봄내 기자]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JB금융지주의 전략방향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J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후 100일간 J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 확대 등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경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는 지주사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가져왔다. 먼저,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지주사 ‘조직 슬림화’와 ‘핵심 기능 강화’ 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와 자회사간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는 한편, 자회사의 자율경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화를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지주사는 기존 4본부 15부에서 4본부 10개부로 축소됐고 지주사 인원도 30% 가량 감축되었다.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로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면서 투명 경영의 바탕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

한국가스공사, 하나금융투자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오는 2020년 적정 투자보수율은 금리 약세로 하락이 불가피하겠지만 감가상각비가 줄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명확해 보이며 최근 규제 리스크 해소를 고려하면 재평가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정산 지연으로 1분기에 인식하지 못했던 공급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1897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 적정 투자보수는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도매사업에서 얻어야 할 세후 영업이익 크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적정 투자보수가 확정되면서 모든 규제 리스크가 해소된 것도 긍정적”이라면서 “해외 사업은 전년 대비 부진할 전망이지만 안정적 이익 실현이 가능한 레벨에서 유지되고 있고 국제 유가 변동성도 축소돼 우려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