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레끼마 발생...예상 경로는?

[KJtimes=이지훈 기자] 9호 태풍 '레끼마'4일 필리핀 주변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30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시속 23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소형 태풍인 '레끼마'의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풍속은 시속 65(초속 18)이다. 강풍 반경은 200이다.

 

이 태풍은 앞으로도 북쪽으로 이동해 대만 동쪽 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발달 초기여서 소형이지만,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점차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국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주변 대기 흐름이 약해 느리게 이동하고 있다""진로의 변동성이 커서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 여부를 판단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고객ㆍ주주ㆍ직원 위해 최고의 가치 창출하겠다"
[KJtimes=김봄내 기자]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JB금융지주의 전략방향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J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후 100일간 J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 확대 등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경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는 지주사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가져왔다. 먼저,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지주사 ‘조직 슬림화’와 ‘핵심 기능 강화’ 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와 자회사간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는 한편, 자회사의 자율경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화를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지주사는 기존 4본부 15부에서 4본부 10개부로 축소됐고 지주사 인원도 30% 가량 감축되었다.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로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면서 투명 경영의 바탕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