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부 행사는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2부는 9월 26일∼10월 27일 매주 목∼일요일 오후 7∼9시, 8∼10시에 열린다.
입장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판매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내국인은 1인당 2장까지 예매해 목·금·토요일에 관람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로 예매해 일요일에 관람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