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부영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에 278억 원 조기 지급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 원을 조기지급 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 동광주택, 남광건설산업(), 부영의 협력사들에 공사대금과 자재대금 278억 원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 10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204개 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되었다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명절 등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경실련 "조국, 자진 사퇴해야..검찰개혁 동력 얻기 어려워"
[KJtimes=이지훈 기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에 적절하지 않다며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엄격하게 법 집행을 관리하고 책임져야 할 법무부 장관직에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를 임명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조 후보자에게 자진해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나 2일 기자회견, 6일 청문회 등 2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제기된 의혹들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검찰 수사와 향후 재판을 통해 밝혀져야 할 과제가 생겼다"고 꼬집었다. 이어 "조 후보자를 정치적으로 성장시킨 '정의'와 '공정'이 후보자 지명 이후 드러난 언행 불일치로 국민과 청년들에게 많은 허탈감과 실망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조 후보자가 줄곧 강조해온 검찰 개혁을 두고도 "꼭 조 후보자만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경실련은 "지난 20여일간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의 진실 공방과 소모적인 진영대결로 국민들은 갈라져 있다"며 "앞으로 사법 독립, 검찰 개혁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