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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미래 세대의 창의력 위한 'Rebuild The World' 브랜드 캠페인

[KJtimes=김봄내 기자]레고그룹(LEGO Group)은 세계적 뮤지션 마크 론슨(Mark Ronson)과 손잡고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Rebuild The World’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레고그룹은 아이들에게 내재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평생 기술로 개발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대하고 시급한 과제라는 믿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기획의 배경이 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미래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은 2020년 이후 직업 시장에서 요구될 가장 중요한 3가지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아이들은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일생 동안 필요한 혁신,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레고는 실험하고 규칙을 깨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놀이 과정이 창의력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아이들이 서로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RebuildTheWorld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세상을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레고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진을 찍어 #RebuildTheWorld 해시태그와 함께 레고라이프 모바일앱 또는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 및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줄리아 골딘(Julia Goldin) 레고그룹 마케팅 총괄(CMO)이번 캠페인은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고 아이들이 타고난 창의력을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이들이 자라면서 창의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레고그룹은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지난 17일 덴마크 빌룬트에 위치한 레고 하우스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00여 명의 아이들이 마크 론슨과 레고로 의수를 만든 19세 청년 데이비드 아길라(David Aguilar) 등 영감을 주는 인물들과 함께 무한한 창의력의 세계를 탐구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재구성(rebuild)하는 것을 주제로 상상력 워크숍도 진행됐다.

 

 

마크 론슨을 포함해 창의력의 대가로 구성된 캠페인 앰배서더들이 패널로 참여한 토의 세션에서는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내일의 주역들이 성공을 위해 창의력을 핵심 직업능력으로 개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마크 론슨은 지금까지 수많은 창의적인 사람들과 일해오면서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했다이번 캠페인은 앞으로의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할 미래의 크리에이터(creator)’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발명가 도미닉 윌콕스(Dominic Wilcox)와 함께 한 리빌더(Rebuilder) 워크숍에서는 창의력 앰배서더 두 명과 함께 아이들이 레고 브릭으로 유명 랜드마크를 재창조하고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발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레고로 실현할 수 있도록 레고 전문가들도 함께 도왔다.

 

 

도미닉 윌콕스는 지붕 대신 열기구가 달린 집, 도로를 뛰어 넘는 긴 다리가 달린 자동차 등 이번 워크숍에서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전혀 상상할 수 없다누구도 아이들처럼 세상을 볼 수 없으므로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