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하기비스'에 초긴장...'상당히 강한' 태풍

[KJtimes=이지훈 기자]대형 태풍 '하기비스'의 접근으로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다.

 

1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645분 니시노시마(西之島) 서쪽 380해상에서 북북서쪽 일본 열도를 향해 시속 25속도로 이동 중이다.

 

중심 기압 925hPa, 중심 부근 풍속 초속 50, 최대 순간풍속 초속 75의 세력을 갖춰 기상청은 태풍 분류 중 2번째로 강도가 높은 '상당히 강한' 태풍으로 분류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강도를 '강한'(최대풍속 초속 33~44), '상당히 강한'(최대풍속 초속 44~54), '맹렬한'(최대풍속 초속 54이상)으로 구분한다.

 

기상청은 하기비스가 '상당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12~13일 동일본 지역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강해지고 있는데, 이날 저녁에는 바람의 세기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