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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서울중앙지검, 검사 사건부담량 전국 최저…미제사건은 2위"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중앙지검이 전국 검찰청 중 검사 한 명당 사건부담량은 가장 적은 반면 미제사건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1인당 하루 평균 사건부담량은 3.9건으로 전국 평균인 7.8건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사건부담량 역시 서울중앙지검이 4.5건으로 전국 평균(7.9)을 크게 밑돌았다.

 

지난해 검사 1인당 사건부담량은 수원지검이 10.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정부지검이 9.5건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중앙지검(3.9)에 이어 서울서부지검이 6.5건으로 두 번째로 적었다.

 

반면, 지난해 검찰에서 아직 처리하지 못한 미제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이 6727건으로 9438건인 수원지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전국 검찰청의 미제사건은 지난해 55931건으로 201443451건에 비해 29%포인트 증가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