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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각 분야 리더들과 'Rebuild The World' 캠페인 협업

[KJtimes=김봄내 기자]레고그룹(LEGO Group)은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Rebuild The World’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 유명 인사들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레고그룹은 스포츠, 음악 등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창의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하며 동기 부여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고그룹은 첫 주인공으로 미국 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Simone Biles)의 영상을 공개했다. 시몬 바일스는 불우한 어린 시절과 145cm의 단신을 극복하고 2013년 흑인 최초로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3일 독일에서 열린 제 4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거머쥐며 통산 25개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기록해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이번 영상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자신과의 싸움과 노력, 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담았다.

 

 

이외에도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수상, 그래미어워드 7관왕, 빌보드 차트 14주 연속 1위 등의 기록을 보유한 영국의 천재 뮤지션 마크 론슨(Mark Ronson), 레고로 의수를 만든 19세 청년 데이비드 아길라(David Aguilar) 등 창의적 영감을 주는 인물들의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영상은 레고그룹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레고를 활용해 주변에 창의적인 영감을 주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을 발굴해 캠페인 엔도서(endorser)로 선정했다. 편견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마누사마(김민우), 독학으로 레고 창작 스톱모션 영상을 제작하는 고등학생 창작가 고성진, 레고 브릭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 노정주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인물들에게는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레고 제품 및 브릭을 지원할 계획이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