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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지역아동센터 일일 영어교사로 나서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 고동우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에 일일 영어교사로 나섰다.

 

 

이날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고동우 대표는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과일과 채소 영어 발음과 철자 익히기 등의 수업을 실제 과일과 야채, 낱말 카드를 활용해 흥미롭게 펼쳤다. 해오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직접 영어로 준비, 연습해온 질문을 고동우 대표에게 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단이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낙후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개선하고 각종 교육 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오비맥주 해피 라이브러리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번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이 열리고 있는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5월 오비맥주가 새롭게 단장한 해피 라이브러리’ 6호로 매년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사장님이 직접 일일 영어교사로 나섰다앞으로도 임직원의 재능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