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정려원이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욱의 커피차 선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이동욱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려원은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드라마 촬영 중으로 극중 검사 역할에 어울리는 세련된 슈트룩을 연출했다.
정려원이 착용한 블랙 슈트는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모던한 무드의 중기장 더블 자켓과 포멀한 일자 핏의 팬츠로 구성되어 있다. 정려원처럼 셔츠와 함께 포멀한 감각의 오피스룩으로 착용하거나 단품으로 스타일링하여 세련된 데일리웨어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JTBC ‘검사내전’은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