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백반위크’ 통해 골목 밥집 온라인 정보 구축 확대 도움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진행된 네이버 백반위크가 활발한 사용자 참여를 바탕으로, 동네 숨은 밥집의 온라인 DB 구축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네이버 백반위크는 동네 숨은 밥집을 발굴하고, 온라인 DB 구축을 돕는 캠페인 활동으로, 올해 4회째 진행됐다. 네이버는 지난 101일부터 1013일까지 2주간 강릉에서 오프라인 백반위크를 진행했으며, 이 일환으로 한달 반 동안 네이버 ‘MY 플레이스를 통해 백반위크 참여 밥집 리스트를 저장하는 온라인 이벤트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밥집에서 식사 후 영수증 인증 리뷰를 남기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백반위크의 온라인 이벤트는 동네의 숨은 밥집을 발굴하고, 아직 정보가 없거나 리뷰가 쌓이지 않은 밥집에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백반위크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1만여건의 참여가 이뤄졌으며, 604개의 밥집에 리뷰가 달렸다. 특히 이 중 34%의 밥집은 백반위크 이벤트 이전에는 리뷰가 한건도 없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정보가 쌓인 곳이다.

 

네이버는 이번 백반위크를 통해 참여 밥집의 매출이 평균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온라인 백반위크 이벤트 1회의 참여당 쌀 100g으로 계산해, 1000kg의 쌀을 해피빈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쿠팡, ‘영업활동 위축’ 가능성 제기됐다고(?)
[KJtimes=김봄내 기자]전자상거래 업체 쿠팡[039490]의 영업활동 위축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유통업체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키움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최근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면서 쿠팡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간 쿠팡의 공세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할인점의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쿠팡의 연간 실적이 공개되는 시점 혹은 쿠팡이 거액의 신규 투자를 받는 시점까지 할인점 업체들의 주가는 관련 이슈에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쿠팡의 영업활동이 위축된다고 해도 할인점 업체들의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려면 결국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11월에는 휴일 수 증가와 중국의 광군제(光棍節) 이벤트 등 호재로 주요 유통 업체들의 매출 흐름이 선방할 가능성이 있지만 수요 일부가 11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하면 12월 매출은 다시 부진할 수 있다”면서 “12월 매출 흐름이 확인되는 시점이 중기적으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