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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때 먹으면 꿀맛 ‘고구마 만끽 푸드’ 인기

[KJtimes=김봄내 기자]찬바람이 불면서 동절기 대표 간식 고구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식음료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 년부터 2018년 사이 전 세계 식음료업계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식음료 제품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깊은 단맛을 가진 고구마는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항암효과, 소화 기능 등에 좋고 저혈당 제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식재료로 꼽히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가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달콤해지는 고구마의 매력을 한껏 활용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고구마에 버터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스프레드, 호박고구마맛 우유, 군고구마를 갈아 만든 죽 제품 등 다양한 고구마를 활용한 식음료로 달콤한 겨울을 맞이해보자.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고구마의 환상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디저트 위에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더해보자. 복음자리의 신제품 바로 발라먹는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는 버터 베이스에 고구마의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버터에 달달한 과육과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향긋한 향미와 담백한 풍미가 특징이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먹을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구마의 매력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하기 좋아, 베이글이나 식빵, 카스테라는 물론 크래커 위에 부드럽게 바르면 집에서도 전문 제과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고구마 빵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프라이팬이나 토스트기를 사용해 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활용하면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호박고구마 카톤 300은 호박고구마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K-밀크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아 마치 고구마 라떼를 먹는듯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식이섬유 3,000함유돼 있어 아침 대용식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군고구마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 이미지를 적용해 갓 구운 호박고구마의 달달함을 표현했다.

 

본아이에프 본죽 밀타임 군고구마죽은 군고구마의 달콤함을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간편죽 제품이다.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고구마의 달달하면서도 깊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햄프씨드등을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이고 씹는 식감을 더했다. 130g90로 용량 대비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스푼 등 도구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

 

고구마 원물의 씹는 맛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동원F&B ‘저스트 큐브고구마간식을 먹어보자. 100% 전남 해남의 국산 고구마 120이하 저온의 기름에서 짧은 시간 튀겨내 고구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제품이다.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으로 한 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단량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활동 중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즐기기 용이하다. ‘저스트 큐브고구마 오리지널은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함께 사용해 알록달록한 색감을 즐길 수 있으며, ‘저스트 큐브고구마 치즈맛은 오리지널 제품에 치즈가루를 입혀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


[아시아나인수전 그후]증권사들 HDC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주목’
[KJtimes=김승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294870]과 금호산업[002990]에 대해 키움증권과 교보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키움증권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승자의 저주'를 피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범현대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대오일뱅크는 항공유, 현대백화점 그룹은 면세점 및 기내식, 현대해상은 보험, 현대카드는 마일리지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모빌리티 부문에서 현대차와의 협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금호산업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본업 성장을 지속하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완료 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교보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예상 매각 대금이 당초 시장 기대치 대비 다소 부족하지만 매각 여부와 별개로 실적은 급격히 개선 중이며 4분기부터 늘어날 공항 공사 발주 증가, 풍부한 신규 수주, 누적 수주 잔고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바탕으로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의 재벌 상속녀 세련미 '눈길'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손예진이 재벌 상속녀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12월 14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손예진의 세련미(美) 넘치는 첫 스틸을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재벌 상속녀 ‘윤세리’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12월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손예진은 미모와 능력을 다 갖춘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윤세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상속녀의 인생을 타고났지만,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를 구축, 사업가로서의 성공도 거둔 당당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완벽했던 그녀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통해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을 대면하게 되면서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절대 극비 로맨스를 그려나간다고 해 ‘사랑의 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