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11일 충남 아산시에 있는 LH아산사업단에서 아산시와 아산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탕정2지구는 총 사업면적 3572에 약 13천 가구의 주택 용지와 691규모의 자족 기능 용지 등이 들어서는 중부권 성장거점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과 오세현 아산시장, 변창흠 LH 사장 등이 참석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지구의 구역 지정을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지구 내 'R&D 집적지구'(강소연구개발특구)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LH"아산 탕정2지구를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구역지정 이전부터 도시·교통·건축·환경·조경 전문가 및 지자체가 함께 개발 방향과 특화 계획을 수립하는 'UPC 제도'를 도입하고 각종 특화 방안을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경제 상징의 민낯]위기의 위워크, 스타vs거품…위기 딛고 백조될까
[KJtimes=김승훈 기자]미래 성장 경제로 꼽히는 공유 플랫폼의 대표기업 위워크. 공유경제 스타로 꼽히던 신생 기업 사무실 공유회사 위워크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냉담해지고 있다. 위워크는 현재 부채에 허덕이며 파산설도 나오는 중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시장에서 받은 위워크 성적은 ‘낙제’에 가깝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로 몸집을 불렸던 위워크는 과연 스타일까, 아니면 거품일까. 위워크는 건물이나 사무실을 장기 임차해 재단장을 한 뒤 단기로 다시 임대해 주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다. 부동산을 '공유경제'로 바꿨다는 의미에서 시장의 큰 화제를 불러왔고 일본 소프트뱅크 등의 투자와 JP모건 등 은행권 대출을 받으며 덩치를 키웠다. 위워크는 지난해 기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많은 상업용 건물을 빌린 최대 임차인이 됐을 뿐 아니라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에서도 최대 임차회사에 꼽힌다. ◆부동산 비즈니스·공격 투자 및 확장·방만 경영 삼박자 맞물린 파산위기 성공가도를 달리던 위워크가 파산설이 나돌 만큼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