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국세청 홈텍스서 오늘 개통

[KJtimes=이지훈 기자]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15일 오전 8시 개통됐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18일 이후에는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도 할 수 있다.

 

다만 근로자 소속 회사가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근로자의 간소화 서비스 활용 범위도 제한된다.

 

부양가족의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는 사전에 부양가족이 자료제공에 동의해야 열람할 수 있다. 자료제공 동의 신청과 동의는 홈텍스 또는 손택스에서 가능하다.

 

19세 미만(200111일 이후 출생) 자녀 자료의 경우 동의 절차가 없어도 '미성년자녀 조회 신청'만으로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간소화 서비스는 산후조리원 비용(의료비 세액공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소득공제), 제로페이 사용액(소득공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소득공제) 등 올해 새로 공제 대상에 포함된 항목 관련 자료도 제공한다.

 

 







[흔들리는 美 ‘공유 유니콘’ 기업②]‘공격 앞으로' 외치던 라임의 첫 시장 철수…왜
[KJtimes=김승훈 기자]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라임이 첫 시장 철수 계획을 밝혀 관련업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올해로 설립 4년차에 돌입한 라임이 그간 공격적인 해외 진출 확대 행보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몸집만 커진 채 수익성 문제가 심각한 것이 아니냐하는 시선이 나온다. 라임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다수의 도시에서의 시장 철수 계획을 전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 산업 발전이 상대적으로 느려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자체 판단한 도시들이 대상이다. 라임이 밝힌 철수 지역은 ▲미국 애틀란타·피닉스·샌디에고·산안토니오와 ▲남미 보고타·부에노스아이레스·리마·푸에르토바야르타·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 ▲유럽 오스트리아·린츠 등이다. ◆설립 1년 만에 유니콘 기업 등극, 글로벌 마이크로모빌리티 1위 기업 ‘우뚝’ 지난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라임은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후 1년 만에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고 구글 등으로부터 총 7억7000만 달러(약 9200억원) 투자도 유치해 주목받아 왔다. 설립 후 라임은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펼



첸, 비연예인과 결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 축복 찾아왔다"
[KJtimes=이지훈 기자]엑소 첸이 결혼을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 가족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첸도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첸은 “내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이런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던 중 내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나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