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門間順平】韓国国防省報道官は13日、同国全羅北道(チョルラプクト)沖の黄海上で見つかった、北朝鮮による事実上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の一部とみられる残骸について、「使用しているミサイルの燃料や本体の材質から、北朝鮮の技術力を図る資料となる」と話した。
14日以降に回収後、詳細な分析を進める方針だ。同省によると、残骸は高さ約10メートル、直径約1・5メートルの円筒形。発射から1時間40分後の12日午前、全羅北道の辺山(ビョンサン)半島から160キロ・メートルの沖合で見つかった。
読売新聞 12月14日(金)11時30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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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파편 "기술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료"... 한국이 분석에
【서울 = 몬마 준페이】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동국 전북 앞바다의 황해에서 발견된 북한의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의 일부로 보이는 잔해에 대해 "사용 하고 있는 미사일의 연료와 본체의 재질에서 북한의 기술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고 말했다.
14일 이후에 회수 후, 상세한 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잔해는 높이 약 10m, 직경 약 1.5 미터의 원통형. 발사에서 1 시간 40 분 뒤인 12 일 오전 전북 변산반도에서 160 킬로 미터 앞바다에서 발견 되었다.
요미우리신문 12월14일(금)11시30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