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の経済情報評価機関エコノミスト・インテリジェンス・ユニットが、世界80カ国を対象に「今日生まれた赤ちゃんに最高の国」を評価した結果、韓国は19位となった。1位はスイス、米国とドイツは16位、日本は25位、中国は49位だっ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韓国メディアは、「新生児の住みやすい国、韓国19位、スイス1位…米国16位、日本25位」「今日生まれた赤ちゃんに最高の国は…韓国19位」などの見出しで伝えた。
同機関は、経済的機会、健康レベル、政治的自由、男女平等、職業の安定性、凶悪犯罪発生率、気候など、今日生まれた子供が成人になる2030年の経済見通しなど総11項目にわたって各国を評価した。
韓国メディアは、韓国の19位は、21位のイタリア、25位の日本、26位のフランス、49位の中国よりも高い順位で、16位の米国とドイツとも大きな差がなかったと紹介した。
今回の調査の結果、1人当たりの国内総生産(GDP)は、生活の満足度の差を決定するのに67%の影響を及ぼすことが分かった。しかし、代表的な大国である米国、ドイツ、日本、英国、フランスなどが10位以内に入っていないのは、お金は人生の質に少なからぬ影響を与えるものの、「お金で幸せを買うことができる」と断言できるほど絶対的なものでは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さらに、世界第2位の経済大国である中国(49位)は、深刻な経済難を経験しているイタリア、スペイン(28位)、ギリシャ(34位)よりも順位が低かったと伝えた。
一方、1位のスイス以下はオーストラリア、ノルウェー、スウェーデン、デンマーク、シンガポールとなり、「小さいながらも平和な国」、「単一民族国家」、「自由な民主主義国家」などの要件を備えているためと分析された。80カ国のうちナイジェリアが最下位を記録、北朝鮮は今回の評価対象から除外された。(編集担当:李信恵・山口幸治)
サーチナ 1月9日(水)10時36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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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게 있어 최고의 나라, 한국 19위로 일본보다 상위 = 한국
영국의 경제 정보 평가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세계 80개국을 대상으로 "오늘 태어난 아기에게 최고의 나라' 를 평가 한 결과, 한국은 19위를 차지했다. 1위는 스위스, 미국과 독일은 16위, 일본은 25 위, 중국은 49위 였다라고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보도했다.
한국 미디어는 "신생아가 살기 좋은나라, 한국 19위, 스위스 1위 ... 미국 16위, 일본 25위" "오늘 태어난 아기에게 최고의 나라는 ... 한국 19위"등의 제목으로 전했다.
동기관은 경제적 기회, 건강 수준, 정치적 자유, 남녀 평등, 직업의 안정성, 강력 범죄 발생률, 기후 등 오늘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되는 2030년의 경제 전망 등 총 11개 항목에 걸쳐 각국 을 평가했다.
한국 언론은 한국의 19위, 21위 이탈리아, 25위 일본, 26위 프랑스, 49위의 중국보다 높은 순위에서 16위의 미국과 독일도 큰 차이가 없었다고 소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 1인당 국내 총생산 (GDP)은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결정하는데 67%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표적인 대국인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이 10위권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돈은 삶의 질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고 단언 할 수있을만큼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계 제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 (49위)은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28위), 그리스 (34위)보다 순위가 낮았다고 전했다.
한편 1위 스위스 다음은 호주,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싱가포르로 되어있지만, "작지만 평화로운 나라", "단일 민족 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등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80개국 중 나이지리아가 최하위를 기록. 북한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편집 담당 : 이신혜 · 야마구치 코지)
사치나 1월9일(화)10시36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