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6℃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サムスン電子、今年の余剰現金の流れ10兆ウォン突破するよう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サムスン電子の余剰現金の流れが今年10兆ウォンを突破する見通しだ。

7日、金融情報会社エフアンドガイドによれば、証券会社が予測値を出した183社の上場企業の連結財務諸表基準今年余剰現金の流れの予測値は8兆3658億ウォンとなった。

これは、この企業たちの昨年の余剰現金の流れの確定値である-23兆6498億ウォンより大きく増加した数値である。

余剰現金の流れは、企業が事業活動で稼いだキャッシュフローから税金と営業費用、設備投資などに使用し、キャッシュフローを抜いて残った残りの現金の流れだ。企業の実際の資金事情がどれだけ良好かどうかを確認する指標として、会計上は営業活動キャッシュフローと投資活動キャッシュフローを合わせて求める。

企業別では、国内の代表企業であるサムスン電子の余剰キャッシュフローが前年0から今年10兆103億ウォンに大幅に増える見通しだ。ほぼ5.5倍に増えるだろう。

現代車も-2兆9316億ウォンから3兆4709億ウォンに増加した。KIA車は2兆1146億ウォンから2兆4864億ウォンで、現代モービスは-6927億ウォンから1兆2554億ウォンに増えた。

全体的に今年の余剰キャッシュフローの予測値が昨年より増えたのは営業活動キャッシュフローが大きく増えたが、投資は足踏みをしていたからである。

営業活動キャッシュフローから、今年の予測値は、昨年確定値96兆8079億ウォンより44.6%、43兆1525億ウォン増加した139兆9605億ウォンと集計された。

昨年に-120兆4577億ウォンだった投資活動のキャッシュフローの今年の予測値は-131兆5947億ウォンで、投資活動に11兆ウォンが抜けていくと見込まれた。

サムスン電子の投資活動のキャッシュフローの昨年確定値と今年の展望値はそれぞれ-21兆1126億ウォン、-25兆8783億ウォンだった。営業活動キャッシュフローは22兆9179億ウォンで、35兆8885億ウォンに増えた。

サムスン電子は営業で、昨年より13兆ウォンが入ってくるが、投資に流出した金額は昨年より4兆ウォンに増加する留まると見られたのだ。

投資に流出される金額は、現代自動車が昨年7兆1000億ウォンから、今年5兆6000億ウォンに、KIA車は2兆6000億ウォンから2兆ウォンにそれぞれ減った。現代モービスは昨年、投資金額が2兆9000億ウォンだったが、今年の展望値は1兆ウォンを下回った。

主な優良企業が現金を積んで急激​​な景気悪化に備えているが、投資が遅延した場合、企業の競争力にマイナスの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

現金に余裕がある大企業と異なり、相対的に資金調達が困難な中小企業は、急激な景気悪化時の打撃が予想される。余剰キャッシュフローの悪化に造船、建設、海運など脆弱業種の不渡り危険が大きくなることがある。

サムスン経済研究所のキム・ソンピョ研究員は、"余剰キャッシュフローの増加は、今年、世界的な経済危機に不確実性が高まり、企業が当初計画より投資者減らした影響のためと見られる"とし、 "将来の不確実性に備えようとする側面が強か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企業が必要な投資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と指摘した。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