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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유통, 출구는 플랫폼③]‘코덕 놀이터’ 세포라 뷰티…“집에서도 즐긴다”
[KJtimes=김승훈 기자]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성장을 거듭해온 산업으로는 화장품 기업들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쇼핑 시장 발전에 국내 오프라인 뷰티숍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다국적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는 아마존 공습에도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테크-기반 옴니채널 마케팅’을 통해서다. 지난 10년간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펼쳐온 세포라만의 플랫폼 전략이 ‘코덕(화장품 코스메틱(Cosmetic)과 덕후 합성어)’들을 유인하는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프랑스 명품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이 소유한 화장품 유통 편집숍 세포라(Sephora)는 1970년 프랑스에 설립된 화장품 편집숍이다. 1997년 LVMH에 인수돼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중국 등 전세계 34개국에서 26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포라는 1998년에 진출한 미국시장에서의 매출이 현재 LVMH그룹이 미국에서 벌어들이는 매출 45%에 이를 정도로 미국인들의 화장품 성지로 위상을 높였다. ◆‘테크-기반 옴니채널 마케팅’으로 온오프 쌍방향 소통 ‘好好’ 세포라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배경으로는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의 요소


[앞과 뒤]前 청송군수 숨져 후폭풍…4년 전 면봉산 풍력 인허가 무슨 일이?
[KJtimes=정소영 기자]지구온난화와 탈원전 등을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둘러싸고 불법 비리와 환경 및 생태계 파괴 논란 등으로 곳곳에서 풍력회사와 지역 주민들 간 마찰이 빚어지면서 법정다툼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 청송군에 소재한 면봉산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청송면봉산퐁력발전단지 공사 인허가와 관련 전직 C군수가 재임 당시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풍력발전 인허가와 관련해 2018년 풍력회사 대표 A씨와 군의원 B씨가 뇌물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각각 벌금형과 징역형을 선고 받았지만 당시 C군수는 풍력발전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서는 수사를 받지 않았다. 다만 C군수는 권명순 청송사과유통공사 사장 등으로부터 명절 떡값과 해외여행 경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11월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와 관련 당시 면봉산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청송군면봉산풍력저지연합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풍력발전 인허가 뇌물비리 사건에 대해 “(청송면봉산풍력발전) 인허가 과정에서 비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