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현장+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현대모비스 ESG의 균열 "성희롱은 관리됐고 책임은 사라졌다?" 인사팀장 논란, 내부 관리 관행이 만든 구조적 리스크 지적 반복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바뀌지 않은 대응 방식 도마 위 "사건보다 중요한 건 대응 방식"…인사·윤리 시스템 신뢰성 논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
리포트

환경/생태
스토리

KJ시크릿노트

정책인사이드

[변화하는 정부] 'AI 3대 강국' 승부수…정부, R&D 컨트롤타워 전면 재편

AI PM 1개→4개로 확대…반도체·피지컬AI 등 세분화 전략 추진 지역·제조 AX 전담 신설…6명 신규 위촉으로 현장 중심 강화

[KJtimes=김은경 기자]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구개발(R&D) 기획·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AI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중심으로 ICT 연구개발 체계를 개편하고, 민간 전문가 프로그램 매니저(PM) 6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연구개발 전 주기를 총괄하는 '기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기존 1개였던 AI 분야 PM은 ▲AI(원천) ▲AI반도체 ▲피지컬AI ▲AX융합 등 4개 분야로 확대됐다. 여기에 지역 산업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AX ▲제조AX 전담 PM도 신설됐다. 특히 광주, 대구, 전북, 경남 등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AI를 결합한 혁신 거점 구축이 추진된다. 이번에 위촉된 PM은 2026년 1월 채용공고 이후 총 49명이 지원해 2~3월 기술 역량 평가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6명이 선발됐다. ◆'기술 주권 경쟁' 대응…R&D 체계, 산업·지역까지 확장 이번 개편의 핵심


증권가풍향계

종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