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Kjtimes=김봄내 기자] 기아[000270]와 삼성전자[005930], KT&G[033780] 등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과 SK증권, 하나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면 이들 증권사가 각각의 종목에 눈길을 주는 이유는 무엇에 있을까. 6일 NH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글로벌 도매판매가 둔화하는 가운데, 이 회사의 경우 유럽의 저가형 EV 판매 호조와 미국 HEV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매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기아의 경우 연간 DPS는 약 7000원으로 예상하며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2%까지 상승해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3분기 실적 원가 부담에도 이익 감소 제한적” 같은 날, SK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61만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2027E P/E는 4.2X에 불과하며 이익 창출력은 글로벌 최상위권으로 메모리 업황과 삼성전자의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SK증권은 삼성전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ETF(102110)'가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와 함께 순자산과 거래대금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TIGER 20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1.28%로, 국내 상장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15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날 기준 순자산은 10조220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1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329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수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토대로 제시한 것이다. TIGER 200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4조6382억원에서 약 9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증가율은 약 126%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순자산 1조원 이상이었던 주요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거래대금도 증가했다. 지난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같은 달 890억원 수준에서 1조원대로 늘어 16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1개월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32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대표지수 ETF 거래도 확대 올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인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이 'MAPS'로 이름을 바꾸고 포트폴리오 중심의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단순 주식 거래와 시세 확인에 집중했던 기존 화면에서 벗어나 자산 현황과 시장정보, 투자 관련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일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APS는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의 약자로, 자산 현황을 확인하고 시장정보를 살펴본 뒤 투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국내에도 MAPS를 적용했다. 홈 화면은 '발견'과 '내 투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발견'에서는 주요 지수와 시장 흐름, 주도주, 상장지수펀드(ETF), 금융상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투자'에서는 보유 자산과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비상장주식까지 투자정보 범위 확대 장중 시장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로보틱스 핵심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 ETF(0241R0)'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차그룹과 LG전자를 각각 25%씩 고정 편입하고, 두 기업의 협력사와 국내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과 LG전자 외 밸류체인 종목은 최대 13개까지 편입해 부품·센서 등 핵심 부품부터 로봇 제조, 산업 현장 적용까지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도록 구성됐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등 물리적 실체를 통해 구현되는 기술을 뜻한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 합산 판매량은 연평균 67.7% 성장해 2035년 약 263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피지컬 AI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선정해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LG전자 각 25% 고정…부품부터 실증까지 밸류체인 전반 편입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생산시설과 차량 데이터, 로봇 하드웨어 및 AI 인프라 등 제조 현장 기반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 장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9일 해외교환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MEET-UP Project는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됐던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외 파견 이후에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청년 자산관리 특강과 질의응답, 장학생 간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이 '내 삶을 넓히는 청년 자산 클래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산관리 관점과 금융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고, 일찍부터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자산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해외 경험 공유 넘어 미래 설계 고민까지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2730)'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6290)'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기준 순자산은 각각 6,501억원과 2조4,441억원으로, 합산 3조942억원을 기록했다. 두 상품은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만 매도하는 타겟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 수준으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기초지수의 장기 성장성을 최대한 추종하면서도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16일 기준 순자산 6,501억원 규모로, 상장 후 누적 개인 순매수 3,7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배정책을 월말에서 매월 15일로 변경하고,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더해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재원에 포함하도록 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Kjtimes=김봄내 기자] 세아제강[306200]과 농심[004370], 코윈테크[282880] 등 종목이 증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SK증권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는 이들 종목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나섰다. 그러면 증권사들이 이들 종목에 관심을 두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18일 SK증권은 세아제강에 대한 목표주가로 19만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북미향 수출량 증가 기조는 지속 가능해 이 회사의 수익성에 기여 가능한 상황으로 아직 현실화되지는 않았으나 고유가 환경에 따른 강관 수요 증대도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세아제강의 경우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4486억원과 24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수출 수익성의 회복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향 공급으로 내수 수익성 방어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 ″회복은 완료됐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54만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1분기 국내 매출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며 4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하 영향이 반영되는 만큼 국내 매출은 당분간 보수적 접근이 필요
[Kjtimes=김봄내 기자] 한국콜마[161890]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 등은 이 회사에 대해 호평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나섰다. 이들 증권사는 각각 영업이익률 15%에 근접하고 역대 최대 실적 경신했다는 점과 한국법인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한다는 점, 한국법인 주요 고객사들의 견조한 호실적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11일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화장품 수출 업황 호조와 수익성 개선으로 별도와 미국 법인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1% 조정한데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경우 한국과 중국, 미국 법인 모두 2분기 실적 상향이 비교적 명확한 상황이며 선케어 제품 성수기로 한국과 중국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미국은 지난 하반기부터 유입된 신규 고객사 기반 매출 회복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작년보다 올해 성장률이 더 좋다″ 같은 날, 유안타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상향의
[Kjtimes=김봄내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우려 속에 코스피가 3500선으로 물러났다. 떨어졌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5포인트(0.72%) 하락한 3,584.55로 마감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고조됐던 양국 긴장이 다소 완화하는 분위기에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당초 예상보다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현대차[005380]와 한국콜마[161890], 풍산[103140]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종목에 관심을 보이는 증권사는 SK증권와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다. 그러면 이들 종목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13일 SK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로 27만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현재 주가 기준 5.5%의 배당 수익률과 관세 비용에도 불구하고 PER 5.4배의 낮은 밸류에이션, 고배당성향 기업에 대한 시장의 선호가 주가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현대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04.4만대, 특히 미국 판매량이 26.1만대로 +1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미국시장에서 전기차는 IRA 보조금
[Kjtimes=김봄내 기자] 주식시장이 미국 기준금리 동결, 중국 경기 부진, 우리 정부의 세제 개편 실망감 등 하방 압력이 더 거세게 작용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번 한미 협상 타결로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종근당[185750]과 한솔제지[21350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종목이 증권사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4일 NH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한 목표주가로 11만5000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별도 신약가치 없이 영업가치(EV/EBITDA)로만 산출 중이며 2분기 파트너사 Novartis는 CKD-510 미국 2상 IND 제출 완료, 곧 공개될 타깃 적응증 확인 후 신약가치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Novartis의 경우 최대 매출 품목 Entresto(심혈관) 특허 만료에 따라 다양한 신규파이프라인 확보 중에 있고 심혈관 질환 내 강자 지위 유지가 목표인데. 종근당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CKD-510은 심방세동 개발 가능성을 추정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 미국 주식시장이 오는 8월에는 조정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그간 미국 주식시장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고점 우려가 나오는 분위기였다. 이런 가은데 나온 조정 전망은 투자자들의 긴장감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 바로 두산퓨얼셀[336260]이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28일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새로운 시장 진출을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285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은 26억원을 각각 기록했는데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2억원 상회하는 수준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두산퓨얼셀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된 것은 그간 확보했던 수주에 힘입어 주기기 납품이 크게 늘어난 것이 원인이었으며 남아 있는 수주 잔고를 감안 시 이러한 매출 개선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 데이터센터향 수주 기대″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만
[Kjtimes=김봄내 기자]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는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순환매 장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크게 올랐던 종목들이 숨 고르기 하는 사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는 형국이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은 상황에서 고율의 관세 영향을 과소평가해선 안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안타증권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농심[004370]과 셀트리온[068270], HD현대일렉트릭[267260] 등의 종목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22일 유안타증권은 농심에 대한 목표주가로 49만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되며 12개월 선행 기준 PER은 12배 수준으로 국내외 판가 인상 효과 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농심의 경우 국내 수익성 회복, 북미 가격 인상 및 툼바 성과 가시화 유럽 법인 정상화와 글로벌 커버리지 확대는 2025년 2분기~2026년 1분기 구조적
[Kjtimes=김봄내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유한양행[000100]과 아모레퍼시픽[090430], 포스코홀딩스[005490] 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서 긍정적 보고서를 내놔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러면 이들 회사는 하반기 걱정이 없는 것일까. 23일 미래에셋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한 목표주가로 16만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MARIPOSA OS 데이터 기반 시장 침투 가속화가 예상되는데 최종 OS 데이터는 4분기 발표 가능성이 있고 타그리소 대비 1년 이상 개선된 OS 기반으로 NCCN 가이드라인 1차 preferred 옵션 등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유한양행의 경우 아미반타맙 SC제형은 유럽 허가 획득, 미국 허가는 3분기(늦가을) 예상되는데 WAC 비율 6:4 적용하면, 오는 2027년 라즈클루즈 매출 2조원, 동사 로열티 2600억원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 ″국내 +5%, 해외 +15% 전망″ 같은 날, 하나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20만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2분기 실적은 연결 매
[KJtimes=정소영 기자] DB증권 박성우 연구원은 1일,‘관세 불확실성과 확장 재정의 복잡한 퍼즐’이라는 제목의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관세 정책과 확장 재정이 맞물리며 글로벌 경제와 자산시장에 복잡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의 매크로 환경은 관세 불확실성과 재정 확대가 동시에 전개되며, 소비와 기업 실적, 자산시장 전반에 혼재된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해외 매출 비중 높은 기업, 달러 약세 수혜 받아 실적 방어 가능" 박 연구원은 우선 관세와 확장 재정의 조합이 가계 소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 중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라는 명칭의 감세 법안은 향후 10년간 약 3조 30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확장적 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관세는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을 약화시키고, 물가 상승을 통해 실질 소비지출을 제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그는 기업 이익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명목성장률이 높고, 규제 완화가 병행되며, 가격 전가력이 높은
[Kjtimes=김봄내 기자]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 SK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삼성물산[028260], 녹십자[006280] 등의 종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면 이들 회사는 이들 종목이 ‘황태자의 귀환’을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7일 NH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기존 대비 15%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지상방산 부문에 적용하던 EV/EBITDA를 기존 15배에서 유럽 방산업체 평균 18배로 상향한 것과 자회사(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주가 상승을 반영한 영향이다. NH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1분기 실적은 폴란드 수출 영향으로 전년 대비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폴란드 천무용 로켓 생산 JV 설립 및 루마니아 K9 자주포 생산 공장 추진 중으로 향후 유럽 방위비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폴란드 수출 영향 실적 증가 지속"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18만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패션/레저 부문에서는 계절적 영향과 소비 위축 등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