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KJtimes=김지아 기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국세청이 신고 편의는 대폭 높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자동 연장하는 등 지원책을 확대했다. 반면 공유숙박과 상품권 매출 누락 등 고의적인 탈루 혐의에 대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검증을 예고하며 세무관리를 강화했다. 국세청은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7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69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9만 명보다 13만 명 증가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556만 명(10만 명 증가), 법인사업자는 136만 개(3만 개 증가)가 신고 대상이다. 간이과세자 가운데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정부과 대상자 9만 명은 고지된 세액을 납부해야 하며,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모든 간이과세자는 상반기 실적을 신고해야 한다. 다만 예정부과 대상자라도 상반기 매출액이나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의 3분의 1 미만이면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할 경우 기존 예정부과세액은 취소된다. 국세청은 특히 올해 4월 간이과세배제지역 전면 재정비에 따라 7월 1일 과세유형이 변경된 사업자도 이번 신고에서는 변경 전 과
[KJtimes=김승훈 기자]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및 웰니스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형적인 비타민·미네랄 등 합성 영양제 중심에서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식물성 슈퍼푸드'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현대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식물 자체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데일리 웰니스 제품군이 유통가 트렌드로 부상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인공감미료나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전통 식물성 원료의 영양 성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유통·제약업계의 움직임과 궤를 같이한다. 과거 맛을 내기 위해 첨가물을 다량 넣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물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른바 '스마트 웰니스' 솔루션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학계 및 유통업계에서는 플라보노이드나 퀘르세틴, 안토시아닌, 커큐민 등 식물 속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피토케미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한 베리류 추출물 제품이나, 항산화 및 활력 관리를 위한 강황(커큐민) 추출물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측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제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이 하나가 되는 지구상 최고의 이벤트이지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며 "바로 '가미카제' 응원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들고 응원할 때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출동해 이를 제지했다. 이는 FIFA가 욱일기 응원을 공식적으로 제지한 것이라 아주 큰 의미가 있다. 하지만 또 다른 경기에서는 일본 측 응원단이 '가미카제' 티셔츠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티셔츠에 가미(神), 카제(風)가 명확히 세겨져 있는데, 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 대전 말미에 전투기에 폭탄을 싣고 적군의 전함에 충돌하여 자살 공격을 감행한 일본의 비인간적 특공대다. ◆일본 측 응원단, 가미카제 응원 지속돼 지난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도 일본 측 응원단에서는 '가미카제' 머리띠를 둘러매고 응원을 진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남아공, 카타르에 이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가미카제' 응원이 나온다면 FIFA
[KJtimes=김승훈 기자] 국내 상조시장이 가입자 960만명, 선수금 10조원을 넘어서며 거대 산업으로 성장한 가운데, 국제약품 계열사인 국제케어가 '100% 후불제 상조'라는 새로운 모델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동안 국내 상조업계는 회원이 수년간 납입금을 적립하는 선불식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중도 해지 시 환급률 논란과 선수금 관리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도 함께 커져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제약품 계열사인 국제케어는 가입비와 월 납입금 자체를 없앤 상조 서비스 '국제라이프'를 출시하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업계에서는 후불제 상조가 소비자 입장에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불식 상조의 구조적 한계 정면 공략 국제케어에 따르면 국제라이프는 장례 발생 이전까지 별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 고객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뒤 장례 절차 종료 후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기존 상조 상품 가격에 반영되던 영업수당, 광고비, 멤버십 운영비 등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선불식 상조 상품 대비 약 30%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
[KJtimes=김봄내 기자] “집밥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요리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현실적인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신간 <참 쉬운 집밥 요리책/ 아마존북스>을 출간한 요리연구가 노고은 기능장(이하 작가)은 이번 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집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혼자 먹는 간단한 한 끼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까지 총 211가지 레시피를 담은 이번 책은 바쁜 현대인들이 쉽고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집밥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 “어렵지 않은 요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외식과 간편식이 익숙해진 시대지만 결국 몸과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음식은 집밥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실적인 메뉴들로 구성했다,” 노 작가는 특히 ‘어렵지 않은 요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저서 내용을 초간단 한 끼와 간식, 보양식, 국물요리와 찌개, 밑반찬, 한 그릇 요리, 건강식, 초대요리, 술안주까지 생활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고. 치즈감자그라탕과 비빔만두 같은 간단한 메뉴부터 한우보양탕, 닭개장, 명란두부찌개, 들기름메밀막국수, 파채불고기, 조랭이떡김치그라탱 같은 메뉴까지 폭넓
[KJtimes=김봄내 기자] 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청산도와 보길도가 전라남도 주관 체류형 걷기 관광 프로그램인 ‘섬섬 걸을래’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섬섬 걸을래’는 전라남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일회성 섬 방문을 넘어 걷기와 숙박, 체험,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체류형 프로그램 제안으로 높은 점수 완도군은 슬로시티 청산도의 브랜드와 역사·인문 자원을 보유한 보길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완도만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와 인문학 강좌를 결합한 1박 2일 이상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안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 슬로길 걷기 ▲명사십리 등과 연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고산 윤선도의 숨결이 느껴지는 보길도에서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섬 식단 및 해설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단순히 걷는 것만이 아닌 섬의 자연, 문화, 주민의 삶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섬에서 오래 머물며 완도의 매력을 체험하
[kjtimes=견재수 기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9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매각에는 다시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지연 가능성을 감안해,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는 이후 정해진 기한 안에 거래를 마무리하면 중과를 면제하기로 했다. 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는 9일까지만 유효하다. 유예가 끝나는 10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 양도차익에 기본세율 외 추가 세율이 붙는다. 현행 제도는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를 더하는 구조다. 지방소득세까지 반영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까지 오른다. 유예 종료와 동시에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다시 급격히 커지는 셈이다.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모두 마쳐야 중과를 피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에 대해서는 중과 면제 요건을 완화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허가 심사에 시간이 걸려 사실상 유예 종료일 이전에 거래 종결이 쉽지 않다는
[KJtimes=김봄내 기자]노동절(5월 1일)과 제헌철(7월 17일)이 공휴일로 지정됐다.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제헌절·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 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가 이번 주부터 도입하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2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전쟁 이전의 유가와 최근의 상승 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수준의 최고가격을 설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이에 맞춰 최고가격제 수치를 수시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고가격 설정의 기준점은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가 아닌 정유사 공급가격이 될 전망이다. 구 부총리는 "현장 확인 결과 정유사의 공급가가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선 상태"라며 "공급가를 1800원 안팎이나 그 밑으로 유도한다면 시장에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주유소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국민이 감내할 수 있는 적정 유가 수준으로 '1800원대'를 제시했다. 그는 "1800원선에서 가격이 안착된다면 최근처럼 2,000원을 돌파하거나 2300원까지 치솟는 극단적인 고유가 현상은 억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 해제 시점에 대해서는 "국제 석유 시장의 평균적인 가격
[KJtimes=김지아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홍삼 브랜드가 전통성과 과학성을 결합한 'K-웰니스'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에서 프리미엄 홍삼의 인지도를 확대하려는 시도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현지시간 기준 3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한국 홍삼의 헤리티지와 과학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및 건강식품 기업이 참가하고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품·헬스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북미 건강식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전시회로 평가된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를 주제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전략을 펼쳤다. 127년 동안 축적한 인삼 재배와 제조 노하우,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
[KJtimes=김지아 기자]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비빔밥'이 유행하면서 봄동을 비롯한 봄나물 소비가 빠르게 늘자 정부가 식탁 안전 점검에 나섰다. 봄철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잔류농약과 중금속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소비자 불안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5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월 20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소비가 급증한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쑥, 돌나물, 취나물, 두릅, 머위, 미나리, 세발나물, 더덕 등 주요 봄나물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총 34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폐기되는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SNS 유행 타고 소비 급증…안전 관리 강화 이번 점검은 최근 SNS에서 '봄동비빔밥' 레시피가 확산되며 봄동 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계절 식재료가 유행을 타고 단기간에 소비가 급증하는 만큼 사전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는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이 오는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전략제품이다. 신라면 골드는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은 지난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신라면 똠얌,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농심은 신라면
[kjtimes=정소영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오비맥주 브랜드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오비맥주 연대기: 이천에서 시작되는 오비맥주 이야기’ 전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이 관내 기업과 협업해 기획하는 기업열전展 두 번째 전시다. 이천시의 맑고 깨끗한 물과 이를 활용한 쌀, 도자기, 온천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천시의 깨끗한 물에서 시작되는 이천시와 오비맥주의 인연을 주제로 기획됐다. <오비맥주 연대기: 이천에서 시작되는 오비맥주 이야기>는 이천시립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1월 3일까지 열린다. 전시 공간은 ▲이천의 물, 오비맥주의 시작 ▲오비맥주 Fresh LAB: 오비맥주의 여정 ▲오비맥주 새로운 도약 ▲오비맥주 연대기 추억저장소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이천의 물, 맥주의 시작’ 공간에서는 맥주의 주원료인 물의 중요성과 함께 오비맥주가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이천의 청량하고 맑은 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Fresh LAB’ 테마에서는 오비맥주의 역사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이천의 깨끗한 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KJtimes=김봄내 기자]오는 광복절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조선 최대 규모의 항일 비밀결사단체 '조선민족대동단'에 관한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7분 분량의 영상은 (재)동농문화재단과 공동 제작했으며,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조선 최대의 항일 비밀결사단체인 대동단과 총재인 동농 김가진의 항일운동에 대한 활동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일제의 강압에 굴복하지 않고 독립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민족의 저항 의지를 보여준 '의친왕 망명 작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단일 조직 내 가장 많은 83명의 서훈자를 배출했지만 교과서에서 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는 대동단의 활약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 계정으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내레이션을 맡은 김남길은 "이번 광복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가 추진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수능 D-100일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두 번째 떡 디저트 시리즈인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떡’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세우유 생크림떡 먹고 떡~붙어라!’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글에 ‘연세우유 생크림떡’을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 하면 된다. 오늘(6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1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하며 경품으로 편의점 상품권 5000원권을 10명에게 증정한다.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떡’은 지난 6월 연세유업이 선보인 ‘연세우유 바나나 생크림떡’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제품으로, 쫄깃한 찹쌀떡 안에 연세우유가 함유된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생크림이 특징이다. 오는 7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학업에 매진하고 있을 수험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제품을준비하게 됐다”며 “수능을 앞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쫄깃하고 달콤한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떡’을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