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5日付の韓国紙・朝鮮日報は、北朝鮮が長距離ミサイルを発射した場合、米韓両政府は、北朝鮮当局や企業、個人が第三国の金融機関に開設した偽名、借名口座を発見・凍結する強力な金融制裁を協議していると伝えた。
2005年に米国は、北朝鮮の違法活動と関連した資金を扱うマカオの金融機関バンコ・デルタ・アジア(BDA)と米国の金融機関の取引を停止する制裁を発動。当時、北朝鮮は金正日総書記の統治資金集めに大きな支障が出て、ダメージを受けたとされる。今回米韓当局が検討している案はそれよりさらに強力な内容だ。
時事通信12月5日(水)11時18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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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금융 제재 '검토 = 북한 미사일 발사라면 - 한국신문
【서울 시사】 5일자 한국 신문, 조선 일보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할 경우, 한미 양국 정부는 북한 당국과 기업, 개인이 제 3 국의 금융 기관에 개설 한 가명, 상용 이름 계좌를 발견 · 동결하는 강력한 금융 제재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5 년에 미국은 북한의 불법 활동과 관련된 자금을 취급 마카오 금융 기관 방코 델타 아시아 (BDA)와 미국 금융 기관의 거래를 중단하는 제재를 발동. 당시 북한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통치 자금 유치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미 당국이 검토하고있는 방안은 그보다 더 강력한 내용이다.
시사통신12월5일(수)11시18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