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豊浦潤一】北朝鮮が10~22日の発射を予告した、事実上の長距離弾道ミサイルの推定目標射程は1万キロで、北朝鮮から米ロサンゼルスに到達する性能を持つとの分析結果を韓国政府筋が5日、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の目的が、米本土を射程に入れ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開発にあるとの見方を改めて示したものだ。
今回発射するミサイルは、4月に発射したのと同タイプの「銀河3号」。同筋によると、4月に発射した際、エンジンの燃焼時間は約130秒で、2009年4月に発射された「銀河2号(テポドン2)」(目標射程約6700キロ)の約112秒より向上した。
通常の3段式ミサイルで1段目のエンジンが130秒燃焼すれば、射程は1万キロが見込まれる。ただ、防衛省によると銀河2号も、実際の飛行距離は3000キロ程度。北朝鮮の発射実験は06年、今年4月と失敗を繰り返しており、ハードルは高い。
読売新聞 12月5日(水)20時50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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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사정에 로스앤젤레스도 ... 한국 정부측
【서울 = 토요우라 쥰이치】 북한이 10 ~ 22 일 발사를 예고한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의 추정 목표 사거리는 1 만 km로 북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달하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분석 결과를 한국 정부 관계자가 5 일 밝혔다.
북한의 목적이 미국 본토를 사정 거리에 넣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개발에있다라는 견해를 재차 보여준다.
이번에 발사하는 미사일은 4월에 발사 한 것과 같은 종류의 "은하 3호"로 소식통에 따르면, 4월에 발사했을 때, 엔진의 연소 시간은 약 130 초에서 2009 년 4월에 발사 된 '은하 2 호 (대포동 2) "(목표 사정 약 6700 ㎞)의 약 112 초 보다 향상 되었다.
보통 3 단식 미사일로 1 단 엔진이 130초 연소하면 사정은 1만 ㎞가 예상된다. 다만, 방위성에 따르면 은하 2 호에도 실제 비행 거리는 3000 ㎞ 정도. 북한의 발사 실험은 06 년, 올해 4 월과 실패를 반복하고있어 장애물이 높다.
요미우리신문 12월5일(수)20시50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