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韓国の北朝鮮専門家である崔大錫・梨花女子大教授は3日、セミナーで金正恩第1書記の新年演説について、「(韓国の)新しい政府に対する期待も込められているようだ」とし、「新年演説通りに南北関係がよくなればどれほどよいだろうか。肯定的シグナルと受け止めている」と評価した。
崔氏は朴槿恵次期大統領のブレーンで、次期政権で要職に就く可能性もある。
時事通信 1月3日(木)17時14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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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설 "긍정적 신호"= 한국 대통령 당선인 브레인
【서울 시사】 한국의 북한 전문가인 최대석/이화여대 교수는 3일 세미나에서 김정은 제 1서기의 신년 연설에 대해 "(한국의)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도 담겨있는 것 같다" 며 "신년 연설대로 남북 관계가 좋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고있다"고 평가했다.
최대석 교수는 박근혜 차기 대통령의 브레인으로, 차기 정권에서 요직에 취임 할 가능성도있다.
시사통신 1월3일(목)17시14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