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による拉致問題の早期解決のために地域住民らの理解を求める講演会が26日午後2時から、鳥取市田園町の城北地区公民館で開かれる。会場では、県人権・同和対策課の職員が、国家による犯罪であるとともに重大な人権侵害でもある拉致問題の概要を説明。
昭和52年に鳥取県米子市で拉致された松本京子さん=当時(29)=の兄、孟さんが「拉致被害者の人権、家族の思い」と題して講演する。「拉致 私たちは何故、気付かなかったのか!」というタイトルのDVDも上映される。午後3時半まで。
産経新聞 1月26日(土)7時5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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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돗토리에서 납치 문제 강연회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요구하는 강연회가 26일 오후 2시부터 돗토리시 시골 마을 성북 지구 공민관에서 열린다. 회장은 현 인권 · 동화 대책과 직원들이 국가 범죄이자 중대한 인권 침해이기도 납치 문제의 개요를 설명.
1977 년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납치된 마쓰모토 교코 씨 (당시29세) 의 오빠 타케시씨가 "납치 피해자의 인권, 가족의 생각"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납치 우리는 왜 몰랐는지"라는 제목의 DVD도 상영된다. 오후 3시 반까지.
산케이신문 1월26일(토)7시55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