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五十嵐文】中国外務省の洪磊(ホン・レイ)副報道局長は28日の定例記者会見で、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一書記が「国家的重大措置を講じる断固たる決心」を表明して3回目の核実験実施を示唆したことについて、「中国は朝鮮半島情勢の緊張を高め、同半島の非核化に不利となるいかなる措置にも反対する」と述べ、実験を強行しないよう強くけん制した。
読売新聞 1月28日(月)18時2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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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핵화에 불리"... 北 핵 실험을 강하게 견제
【베이징 = 이가라시 문】 중국 외교부의 홍레이 부보도국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김정은 제1서기가 "국가적 중대 조치를 취할 단호한 결심" 을 표명하고 3차 핵 실험 실시를 시사한 것에 대해 "중국은 한반도 정세의 긴장을 고조 동 반도의 비핵화에 불리한 어떤 조치에도 반대한다 " 며 실험을 강행 하지 않도록 견제했다.
요미우리신문 1월28일(월)18시25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