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西脇真一】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次期大統領(60)は29日、韓国訪問中のミャンマーの民主化運動指導者で最大野党「国民民主連盟(NLD)」党首、アウンサンスーチー氏(67)とソウルで会談した。朴氏は「より自由で幸福なアジアを作るため共に力を合わせ努力したい」と呼びかけると、スーチー氏も「ビルマ(ミャンマー)が民主化を進めることで、他の地域の人々のために努力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を望む」と応じ、アジアの女性指導者同士で未来を語り合った。
2人はともに父親を暗殺されている。
スーチー氏は「スペシャルオリンピックス冬季世界大会」の開会式出席などのため28日に初訪韓した。
毎日新聞 1月29日(火)21時11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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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도자 회담> "행복한 아시아" 박근혜 차기 대통령과 수지여사
【서울 니시와키 신이치】 한국의 박근혜 차기 대통령 (60)은 29일 한국 방문중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최대 야당 "국민 민주 연맹 (NLD)" 의 당수, 아웅산 수치여사 (67)와 서울에서 회담했다. 박당선인은 "더 자유롭고 행복한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싶다" 라고 호소했고, 수지여사도 "버마 (미얀마)가 민주화를 추진함으로써,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되기를 바란다" 고 말하며, 아시아의 여성 지도자끼리 미래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가 암살 되었다.
수지여사는 "스페셜 올림픽 동계 세계 대회" 개막식 참석 등을 위해 28일 첫 방한했다.
마이니치신문 1월29일(화)21시11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