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崎市の田上富久市長は1日、核実験の構えを見せている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第1書記に、核兵器保有につながる実験を一切行わないよう求める抗議文を郵送した。
抗議文では「ミサイル発射実験に引き続き核実験を実施しようとする行為は、北東アジアの緊張を高め、国際社会を挑発するものだ」と批判。「核兵器保有国であることを国際社会に既成事実として認めさせ、外交手段とする行為は、被爆地として断じて許すことができない」と訴えた。
毎日新聞 2月2日(土)12時36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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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시장> 북한에 항의문 보내, 핵 실험 중지 요구
나가사키의 노우토미 히사 시장은 1일 핵 실험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제 1 서기에 핵무기 보유로 이어지는 실험을 실행하지 말라고 하는 항의문을 우송했다.
항의문은 "미사일 발사 실험에 이어 핵 실험을 실시하려고하는 행위는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켜 국제 사회를 도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핵무기 보유국임을 국제 사회에 기정 사실로 인정하게, 외교 수단으로하는 행위는 피폭 지로서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마이니치신문 2월2일(토)12시36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