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448억 원을 오는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 역시 각각 약 130억 원의 거래 대금을 오는 22일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전액 현금 지급 2,3차 거래사까지 확대 특히 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 지급을 적용해 현금 결제 혜택이 2·3차 거래사까지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는 2022년 출범 직후부터, 포스코이앤씨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음주측정기 제조 전문 기업 센텍코리아와 함께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약속함’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고안된 자동차 키 보관함으로, 음주 측정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사용자가 음주 후 자동차 키를 ‘약속함’에 보관하면, 다음 날 아침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은 경우에만 보관함이 열려 자동차 키를 꺼낼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1년 1만 4,894건에서 2025년 1만 351건으로 감소했지만,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 발생한 사고는 같은 기간 1,285건에서 1,548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음주운전 사고에서 해당 시간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8.63%에서 14.96%로 6.33%p 높아졌다. 오전 시간대 사고에는 전날 음주의 영향이 남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다음 날 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연 공모 통해 약속함 키트 선물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달 동안에만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이 수년간 공들여 온 미국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쌓아온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빅테크 등 현지 전력 인프라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조현준 회장 “60년 만의 슈퍼사이클… 5년 내 글로벌 톱3 가겠다” 이번 대규모 빅테크 수주는 AI로 인한 전력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조현준 회장의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현준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며 60년 만의 슈퍼사이클이 왔다”며, “변압기, 차단기는 물론 HVDC·스태콤·ESS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추석 연휴 이전에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협력사와 상생 위해 대금 조기 지급 늘려 삼성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지원과 국내 경기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추석 당시 지원했던 금액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약 1,100억원 늘리기로 한다.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이번 조치는 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사전에 이관해 고객이 변경된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바탕으로 불편 없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한다. 항공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해 출발 전 새로운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KJtimes=김은경 기자] 하림그룹이 1206억원을 들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면서 전국 284개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했다. 관심은 인수 이후 하림 계열사들이 이 유통망을 통해 어느 정도 규모의 상품을 판매하게 될지에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올해 3분기 하림 계열사들로부터 총 109억9200만원 규모의 상품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인수한 유통망과 그룹 식품 계열사 간 거래가 실제 숫자로 나타난 셈이다. ◆ 284개 매장에 들어오는 하림 계열사 상품 계열사별로는 팜스코가 3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림 22억원, 선진 21억원, 농업회사법인 순우리 15억원, 하림산업 12억원, 한강식품 9억9200만원 순이다. 팜스코·하림·선진 세 곳의 거래 예정액은 총 73억원으로 전체의 약 66%를 차지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하림산업이다. 하림산업은 '더미식' 등 식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093억원이지만 영업손실은 1466억원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하림산업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3분기 12억원 규모의 상품 매입 거래가 예정돼 있다. 다만 현재 확인된 거래액만으로 계열사 간 거래에 문제가
[KJtimes=김봄내 기자]LG AI연구원이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를 열고 제조·금융·과학 분야 전문가 AI를 공개했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좋은 AI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LG AI연구원의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세상에는 수많은 범용 AI 모델이 존재하며, 뛰어난 답변을 생성한다”고 말한 뒤,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수와 단 1%의 예외까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AI가 필요했고,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수 있어야 산업 현장에서 AI가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며, “이것이 LG AI연구원이 각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AI 개발에 집중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겸 CSAI(최고AI과학자)는 ‘글로벌 AI 트렌드 및 대한민국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특별 초청 인사와 함께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이홍락 공동 연구원장은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임직원의 정보보호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일 본관에서「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 각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실천 숏폼 경연대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청 개인정보보호법 및 시행령 특강 ▲정보보호 관련 실무 시사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농협이 준수해야 할 거버넌스, 임직원이 지켜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공유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높인다 숏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팀의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즈 등을 통해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최근 잇따른 개인정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향후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장학금 3억 6500만원 달해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천시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이천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이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중심으로 매
[KJtimes=김봄내 기자]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우수 민간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인증패와 함께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 및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고용의 양과 질을 함께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 인재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 힘써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매년 청년 인턴을 채용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연계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총 587명의 인턴을 공개 채용했으며,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대학 산학협력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해 지역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근로자 비중은 58.1%이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KJtimes=김은경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기출연기관법)'과 4대 개별 '과기원법'의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2027년 3월 시행이 목표다. 이번 법 개정은 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연구 현장에서는 창업·기술이전 등 사업화 활동 시 이해충돌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이는 과기출연기관 창업 감소 등 실제 정부 R&D 성과의 시장 확산을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자 창업기업 지분 보유해도 사적이해관계자로 안 봐 정부는 R&D의 핵심주체인 과기출연기관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이해충돌 방지 특례 마련을 국정과제에 반영했고, 국회 과방위(조인철·황정아 의원 발의)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입법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개정에서는 과기출연기관 연구자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을 이전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더라도, 해당 기업
[KJtimes=김승훈 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한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으로, 건강 관련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선택 기준도 원료의 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품질관리 과정 등 제품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 정관장은 이 같은 소비 변화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는 설명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에 따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 따른 검사기준에 따라 홍삼은 체형과 내부조직, 색택 등을 기준으로 천삼·지삼·양삼 등으로 구분되며, 지삼은 전체 홍삼 가운데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에 해당한다. 이는 2022~2023년 정관장 홍삼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10월 상장한 국내 최장수 나스닥100 ETF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 대표 성장주 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개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2조 1,48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매수 금액(1조 3,120억원)을 웃돈다. 지난 5월 1조원을 넘어선 뒤 약 3개월 만인 8월 21일 2조원을 돌파했으며, 7월 30일부터 29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순자산은 11조 4,180억원으로 연초 대비 4조 889억원 증가했으며, 회사 측은 아시아 지역 나스닥100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연금계좌 코어 자산으로 활용되는 미국 대표지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같은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 미국 대표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수요를 꼽았다. 나스닥100은 미국 대형 기술·성장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대표지수로, AI 등 성장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다수
[KJtimes=김승훈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공휴일이 없어 예년보다 짧은 편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알찬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대웅제약의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명절 정취와 온전한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및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윷놀이 대회'가 열리며, 1~3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어 26일에는 제기차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선이몰'에서는 추석맞이 건강 선물 기획전이 진행된다. 4대 생활습관(식습관·운동습관·마음습관·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선마을의 대표 PB 및 인기 웰니스 상품을 최대 약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열무·총각김치 등 식단 관리 제품과 저염장 전통 발효장 세트, 기름 세트, 홈 케어 및 운동을 돕는 핏스틱&밸런스스틱, 올인원 워시, 디퓨저 등이 있다. ◆가족부터 나만의 휴식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 전문 웰니스 리조트다운 힐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소도구를 활용해 심신을 이완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가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 김종철 HD건설기계 경영본부장과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상생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으로 약 7,500개 협력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삼성·SK·LG·현대자동차·포스코 그룹에 이어 1·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범위를 넓힌 여섯 번째 대기업집단이 됐다. ◆대금 100% 현금 결제, 1,180억 원 규모 자금지원도 HD현대 5개 계열사는 협력사 대금 지급 시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기로 했다. 계열사별 지급기일은 세금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