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日中のリッパート国防次官補(アジア・太平洋安全保障問題担当)は1日、都内の米大使館で日本人記者団に対し、北朝鮮が昨年12月に長距離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3度目の核実験を準備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極めて深刻に受け止めている」としたうえで、「米本土への脅威だ」と述べた。
「米本土への脅威」とした理由について、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実用化の可能性を指摘した。その一方で、「克服すべき技術的課題もある」との見方も示した。
産経新聞 2月2日(土)7時50分配信
=================================================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 북한의 미사일 · 핵 미 국방 차관보
방일중인 리퍼트 국방 차관보 (아시아 태평양 안보 문제 담당)은 1일, 도내의 미대사관에서 일본 기자들에게 북한이 지난해 12월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3차 핵 실험을 준비하고있는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다"고 한 뒤,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의 실용화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반면에, "극복해야 할 기술적 과제도있다"는 견해도 밝혔다.
산케이신문 2월2일(토)7시50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