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기범 기자] 삼아알미늄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 11억6368만9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6.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9억4523만7000원, 3억7495만9000원을 거둬 전년대비 14.1%, 86.4%씩 감소했다.
또한 이날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Jtimes=이기범 기자] 삼아알미늄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 11억6368만9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6.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9억4523만7000원, 3억7495만9000원을 거둬 전년대비 14.1%, 86.4%씩 감소했다.
또한 이날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