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경쟁업체인 일본 산요전자와 대만 에이서, 벤큐, AU옵트로닉스 등 4개사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경쟁업체인 일본 산요전자와 대만 에이서, 벤큐, AU옵트로닉스 등 4개사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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